
숙명여자대학교(총장 황선혜)와 예술의 전당(사장 고학찬)이 19일 예술의 전당 무궁화홀에서 문화예술 사업확대와 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발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숙명여대는 이날 협약을 통해 △공연, 전시, 강연회 등 문화예술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홍보 및 진행 △문화예술분야의 다양한 교육과정 개발 △사회공헌사업을 통한 문화저변 확대 △기관 종사자, 학생, 수강생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혜택 제공 △숙명여대 예술전공생들의 공연제작 및 예술경영 부문 실습기회 마련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황선혜 총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예술 전공생들의 직무 체험기회를 확대하고 현장감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며 “양 기관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하면 다방면에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숙명여대는 올해 창학 11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기념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에 첫 번째 행사로 오는 28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음악대학 재학생 오케스트라와 졸업 동문들이 대거 참여해 11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인 ‘110숙명 페스티벌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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