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 좋은컴퓨터교육연구센터와 (주)엔엑스씨(대표 김정주)는 지난 15일 '제주도 청소년 정보동아리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제주대 좋은컴퓨터교육연구센터는 (주)엔엑스씨와 함께 도내 중고교 정보동아리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을 지원하며 지난해에 이어 'SW동아리 캠프'도 실시하게 됐다.
소프트웨어 교육 지원은 제주대 컴퓨터교육과 소프트웨어 교육 봉사 동아리 '소교동' 학생들과 함께하며 현재까지 제주사대부고, 제주동여중 등 6개교에 대한 지원이 확정됐다. 교육 지원은 4월부터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내용은 C언어, 프로세싱, 엔트리 등의 프로그램 교육이다.
현업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좋은 평가를 받았던 SW동아리 캠프는 올해 여름방학에 다시 열린다. 캠프에서는 현업 전문가들로부터 듣는 IT 진로 특강 및 최신 SW 교육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김종현 (주)엔엑스씨 대외사업본부장은 "보다 많은 도내 청소년들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과 대학교, 도내 중·고교 정보동아리들이 함께 각자의 장점을 살려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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