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를 비롯한 호남권 대학 및 유관기관들이 모여 15일부터 16일까지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호남권역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호남권역 대학창조일자리센터 5개 대학(동신대, 목포대, 원광대, 전남대, 전주대), 호남권역 고용센터 4개 기관(광주, 목포, 익산, 전주고용센터), 전라북도 일자리경제정책과, 창조경제혁신센터 4개 기관(광주, 전남, 전북,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담당자 36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대학 및 유관기관은 폭넓은 취·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의 청년 일자리 사업을 선도하기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긴밀히 논의했다. 또한 대학별 센터의 운영계획, 사례발표, 우수 교육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 주관 하에 전국 41개 대학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의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주대 이동을 취업지원실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호남권역 대학창조일자리센터와 호남권역별 고용센터, 지자체, 권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모든 기관이 청년층 실업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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