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하나되는 지역민들 독서 축제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4-15 17: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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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2016 '광주·전남 톡' 스타트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가 범 시도민 책 읽기 운동 '광주·전남이 읽고 톡 하다(이하 광주·전남 톡)' 2016년 사업을 시작했다.


전남대는 2013년부터 3년간 광주·전남 톡 사업을 추진해 시도민들로부터 지역사회 대표적 '독서문화운동'으로 정착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4년 째를 맞는 올해는 사업을 더욱 알차게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오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광주·전남 지역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투표를 실시해 '2016 한책'을 최종 선정한다. 전남대는 미리 '한책 선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2016 한책' 후보도서를 선정한 바 있다.


한책이 선정되면 전남대는 한책선포식(6월)과 지역 문인 작품 전시회(7~8월), 작가 초청 한책 톡 콘서트(9월), 한책 토론회(12월) 등을 열어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사업 기간 동안 높은 호응도를 보인 국내 문학기행(10월)을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지병문 전남대 총장은 "지역민들이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소통함으로써 공동체의식 함양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며 "시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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