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세월호 2주기 맞아 "故 남윤철 교사 뜻 기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4-15 17: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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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북악관 7층에서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이해 故 남윤철 교사와 참사의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제가 15일 열렸다.


세월호 참사 당일 제자들을 구조하다 안타깝게 숨진 故 남윤철 단원고 교사는 국민대 영어영문학과 98학번이다. 국민대는 故 남윤철 교사가 재학 중 마지막으로 전공강의를 수강했던 북악관 708호실을 ‘남윤철 강의실’로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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