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에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개소됐다.
인천대는 송도 미추홀캠퍼스에서 최성을 총장, 이주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이주호 인천시 경제산업국장 등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대학창조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최성을 총장은 개소식에서 "지역거점 국립대학으로서 지역청년 고용절벽 해소를 위해 청년들이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취업준비를 할 수 있도록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통해 대학의 역량을 적극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송도 미추홀캠퍼스 별관 B동 510호에 위치한 인천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진로취업지원관 7명이 상주한다. 노동시장 진입 이전단계인 청년에 대한 진로지도, 취업지원 강화 등을 통해 학교와 노동시장 간 원활한 연계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저학년부터 학과별로 특성화된 진로지도뿐 아니라 인근 지역 또는 인근 대학의 청년, 졸업생들이 쉽게 다양한 정부지원 청년고용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취업 관련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대는 지난 2월 고용노동부의 대학창조일자리센터로 선정됐다. 올해 3월부터 고용노동부, 인천시 등의 지원을 받아 최대 5년간 2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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