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일학습병행제 활성화 적극 나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4-14 16: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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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와 간담회 열어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가 IPP(장기현장실습)형 일학습 병행 운영 우수 대학으로 일학습병행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고 있다.


인하대는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와 14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대환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위원장과 최순자 인하대 총장과 참여 학생 등 현장 관계자 다수가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직업능력개발 활성화 포럼(대표 유길상 한국고용정보원 원장)이 우수한 IPP(장기현장실습) 및 대학형 일학습병행제 운영 대학의 현장을 방문해 일학습병행제의 현주소와 성과 그리고 개선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인하대는 지난해 대학-기업 간 고용 미스매치에 따른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산학협력모델인 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장기현장실습제)형 일학습병행제 운영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인하대는 고용시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장기현장실습은 178개 기업에 112명의 학생 참여, 일학습병행제는 16개 기업에 31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최순자 인하대 총장은 "인하대는 IPP형 일학습병행제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직무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과 대학-기업 간 산학협력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현장의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교육 현장에서 대학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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