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 외식산업경영학과 취업조리동아리 담아(DAM-A)가 12일 동의대 국제관에서 '마카롱으로 사랑을 전해요!' 봉사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직접 만든 마카롱 800개를 동의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저렴하게 판매했다. 수익금 25만 원은 노인요양원과 보육원 등에 전달할 빵을 만드는 재료구입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외식산업경영학과 조리동아리 담아는 6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15년부터 매학기 초에 '마카롱 판매 봉사이벤트'를 개최해 오고 있다.
동아대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인기도 많고 전공을 살려 쉽게 만들 수 있는 마카롱을 통해 독거노인과 어린이 보호 단체에 사랑을 전하고 있다"며 "오는 5월부터 매달 셋째 주 토요일에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노인정과 독거노인 생일 축하 활동, 보육원과 아동센터 간식 전달, 독거노인 대상 연탄과 김장 전달 활동 등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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