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리앤킴과 스타트업 발굴에 '맞손'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4-12 14: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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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창업지원단, 법무법인 리앤킴과 MOU 체결

연세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손홍규)은 법무법인 리앤킴과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 발굴·육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양기관은 11일 대한 실무경험과 네트워크 공유를 통한 중소기업 생태계 발전을 목표로 전략적 업무제휴를 추진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제휴는 창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 구축 및 유망 중소기업 육성을 통한 청년실업 문제 해소라는 공통의 목표에 대해 연세대와 리앤킴 양측이 함께 인식하고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같이 하면서 체결됐다.

업무제휴를 바탕으로 법무법인 리앤킴은 연세대 학생 및 창업지원단의 창업지원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 및 멘토링, 교육 프로그램의 기획 및 운영 등을 함께 추진한다.

연세대 손홍규 창업지원단장은 "리앤킴이 대형로펌 수준의 종합 법률자문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부띠끄 로펌으로서, 특히 스타트업 기업 자문에 실력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며 "창업기업이 창업 및 기업운영 등에 있어 법률적으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이 해소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연세대 창업지원단 법률고문을 맡게 된 법무법인 리앤킴 이승진 변호사는 "창업 초기부터 법률자문을 받는다면 동업자 간 분쟁, 투자계약 분쟁, 특허,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 관련 분쟁 등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리스크를 통제해 기업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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