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중소기업청의 '전통시장-대학 협력사업' 시행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호남대 전통시장대학협력사업단은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약 1억1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된다. 사업단은 오는 12월까지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시장에서 지역사회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2차년도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사업단은 지난해 1차년도 사업 선정 이후 대학 내 10여 개 학과 220여 명의 재학생 및 교수를 참여시켜 월곡시장 상인들의 위생 교육 및 특성화 컨설팅, CI 및 캐릭터 개발, 전통시장 환경개선, '월곡시장 토요축제' 개최 등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의 사업을 실시했다.
특히 월곡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세부사업별 만족도 자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반적 사업에서 65% 이상의 만족도를 나타내며 시장을 찾는 고객이 증가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임창욱 호남대 전통시장대학협력사업단 단장은 "전통시장 이미지 개선과 더불어 청년상인 육성 등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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