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학생들이 체력을 키우고 각종 동아리와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스포츠 시설을 갖춘 2만4750㎡의 ‘KU스포츠광장’을 교내에 조성해 오픈했다.
지난해 7월 콘크리트 스탠드 철거 공사를 시작으로 33억 원을 들여 9개월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한 KU스포츠광장에는 축구장, 풋살장, 농구장, 족구장이 설치됐다. 또 체육교육과 학생들의 실습을 위한 100미터 규모의 정규 육상트랙과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언제라도 이용할 수 있는 약 500미터 규모의 조깅(워킹)트랙이 설치됐다.
축구장과 족구장 사이에는 학생들의 야외 공연과 다양한 집회 활동을 위해 천연잔디로 조성된 휴게광장이 자리 잡고 있다.
한편 지난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 교정에서 ‘KU스포츠광장’ 오픈 준공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송희영 총장과 교수 직원 대표 30명과 박우주 총학생회장 등 학생대표 30명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의 친선 경기를 펼치는 ‘KU스포츠광장 준공기념 축구대회’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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