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석문화대학교(총장 김영식)의 인문학 강좌 '백석다빈치아카데미'가 4월 7일 백석대 예술동 콘서트홀에서 시작돼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번 학기에는 '유연한 사고와 융합'이라는 콘셉트로 총 5회의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첫 강연을 맡은 사람은 유영만 교육공학박사로 유 박사는 '생각지도 못한 체인지(體仁知)'라는 주제로 강단에 올랐다.
유 박사는 "몸으로 배우고 인식한 것이 진짜 지식이 되고 창의가 된다"며 "창의를 위해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매일 진지한 실천을 반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백석문화대 항공서비스전공 조민경 씨는 "오늘 강의를 듣고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나 다움'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나 다움'을 느끼고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백석다빈치아카데미 강연은 앞으로 박재희 민족문화콘텐츠 연구원장, 정재민 KAIST 교수, 김영식 백석문화대 총장 등이 강사로 나서게 되며 백석문화대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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