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재학생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제6회 튜터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한국영상대는 2013년도부터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과 공동체 의식함양을 위해 튜터링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영상대 튜터링은 튜터 1인이 4~10명의 튜티와 팀을 이뤄 한 학기 7주 28시간을 매주 2회씩 학습하도록 운영한다. 이를 위해 장학 혜택(튜터 30만 원, 튜티 5만 원)과 에니어그램 성격유형검사, 간식 등이 지원된다.
이번 학기 튜터링은 지난 4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총 74팀 500여 명의 재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각 팀은 ▲전공학습 ▲자격증 취득 ▲어학능력 향상 등을 위해 스터디를 시작했다.
송은채 씨(이벤트연출과 2년)는 "우리 팀은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매 시간 실습 위주의 학습을 할 예정"이라며 "학교에서 장학금 혜택을 비롯한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도해 무척 감사하다"고 말했다.
하우석 한국영상대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튜터링은 학생만족도가 가장 높은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공부하면서 학습능력을 증진시키는데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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