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와 서울특별시 서울대공원은 지난 3월 31일 예술과 문화가 흐르는 서울대공원 조성 및 공원 내 문화 공헌 활동 정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이남식 계원예대 총장, 송천헌 서울대공원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인사 및 벽화 작업을 담당한 계원예대 순수미술과 학생들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부협약 내용으로는 ▲ 동물원 내 벽화 작업을 통한 예술과 문화가 흐르는 공간 조성 ▲ 계원예대의 예술 기부를 통한 문화 봉사활동 제공 ▲ 기타 각 기관의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에 관한 협력 사항 등이다.
협약식 후 협약식장 후면 제1아프리카관 건물 외벽에 이남식 총장, 송천헌 원장, 계원예대 학생대표가 벽면에 벽화그리기 퍼포먼스를 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벽화그리기 프로젝트는 제1아프리카관을 시작으로 제2, 3아프리카관 동물교실을 거쳐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이 총장은 "서울대공원과 동물원이 세계 10대 동물원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세계인이 찾는 서울대공원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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