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는 경기지방중소기업청과 함께 '디자인 익스포트 클럽(Design Export Club)'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디자인 익스포트 클럽은 세계시장이 지향하는 SMART & WELL-LIFE 생활소비제품의 의미와 가치를 재해석해 새로운 감성으로 해외시장 개척을 주도하는 수출지향적 클럽이다.
이 사업은 많은 중소기업들이 좋은 품질의 제품을 개발하면서도 디자인 역량이 부족해 세계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계원예대 학교기업 계원창작상단은 지난 3월 31일 경기지방중소기업청에서 열린 사업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해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 글로벌 소비시장에 적합한 약 50개 사 제품을 선정한 후 제품 디자인부터 해외전시회 참가, 수출까지 지원해 가시적인 성과를 올린다는 것이 계원창작상단의 계획이다.
세부 지원 내용은 1단계 디자인 교육, 2단계 디자인 컨설팅, 3단계 이태리 HOMI 전시 참가, 4단계 업체 맞춤형 사후관리로 진행된다. 이태리 HOMI 전시는 세계 최대 소비재 박람회로서 오는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밀라노 인근 전시장(Fiera Milano Rho)에서 개최된다.
계원창작상단의 큐레이션으로 다양한 업체들이 결합하면 통합 커뮤니케이션의 파급효과 및 효율 극대화가 이뤄져 강력한 연합 파워의 형성이 가능할 것으로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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