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기쇼 라오 전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소장 초빙교수 임용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4-04 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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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세계유산 보호와 관리 전문가인 기쇼 라오(Kishore Rao) 전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소장을 대학원 세계유산학과 초빙교수로 임용했다.

인도 정부 관료 출신인 기쇼 라오 교수는 1994년 국제자연보호연맹(IUCN) 활동을 시작으로 200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부소장을 거쳐 2011년 세계유산센터 소장에 취임했다. 취임 후 세계 각지의 유산 보호와 관리 등를 위해 각국 정부간위원회, 전체 총회 등을 총괄했다.

최재헌 건국대 세계유산학과 주임교수는 “세계 유산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서 기쇼 라오 교수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건국대 세계유산학과가 국제적인 역량을 갖춘 학과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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