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김희수)는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미용대회 '2016 OMC HAIR KOREA 무궁화컵'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OMC HAIR KOREA 무궁화컵'은 60여 회원국에서 참가선수·모델을 비롯해 미용협회 관계자 등 4000여 명 이상이 모이는 큰 대회이다.
대회의 역사는 1947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한국은 이번 개최로 아시아국 중 유일하게 대회를 2번(1998, 2016) 개최한 국가가 됐다.
대회에 참가한 건양사이버대 글로벌뷰티학과 권순정 씨는 크리에이티브 펌 분야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권 씨는 현재 현업에 종사하며 대전시 동구 미용협회 소속으로 재능기부 봉사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경숙 건양사이버대 글로벌뷰티학과 학과장은 "K-뷰티산업과 한류 뷰티문화를 이끌어갈 지도자 양성을 위해 미용 기술뿐만 아니라 인성 함양에 초점을 맞춰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용 분야의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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