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희망을 도둑 맞지 마라!"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4-01 16: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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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동남권 산학협력중개센터, 창조경제 청년캠프 개최

경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병훈) 동남권 산학협력중개센터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1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층에서 '창조경제 청년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높은 실업률과 청년들의 사기저하 등의 문제를 도전과 창의정신으로 효율적으로 개선·해결하고 이를 통해 청년활력문화 및 창업친화적 사회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핵심과정(기업가정신 포럼)과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감안한 주제별 체험 및 모의창업 중심(기업가정신 캠프)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동남권 소재 대학 창업동아리 학생 및 예비창업자 중심으로 모집한 대학생 100여 명이 참여했다. 동남권에 기반을 둔 대학내 창업동아리 30여 팀에서 총 100여 명의 학생이 모여 동아리기업 설립하기, 신사업계획, 기업가정신 보드게임, 기업가정신 명사특강, 지역경제 창업생태계 현황 등을 체험했다.


경상대 관계자는 "동남권 내 대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이성과 지성을 겸비한 창의 인재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아울러 권역내 창업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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