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대학교(총장 최일)는 고용노동부와 광주시 서구청의 지원을 받아 지난 25일 서구 풍암동에 위치한 로봇산업일자리창출센터 광주사무소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광주 서구청,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목포대 산학협력단, 지역고용정책연구원, 광주테크노파크 생활지원로봇센터, 광주국립과학관 등에서 관련 전문가, 예비 창업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앞으로 이공계 미취업 청년들을 중심으로 한 로봇공연 창업기업 설립 및 운영을 지원하고 미래 신기술 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시범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향후 로보틱아트와 로봇공연 분야 창업기업 설립으로 미취업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광주 서구의 가온길 활성화로 지역경제 발전, 로봇 등 미래 신산업 분야 창업 선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영재 로봇산업일자리창출센터 센터장은 "미국 실리콘밸리의 성공한 기업이 스탠포드대학의 창고에서 시작했던 것처럼 골목길에서 시작한 청년 스타트업이 향후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를 이끌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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