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고교와 대학의 상생 방법 모색"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3-22 17: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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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중·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확대 시행

목포대학교(총장 최일)는 중·고교 학생들의 꿈과 끼 탐색을 위한 '중·고교 대상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올해에는 100개교 이상 확대 시행한다.


목포대 입학사정관실에서는 올해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에 따라 중학교에서의 프로그램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중·고교 대상 대학 프로그램'을 내실화해 63개교를 100개교 이상으로 확대 실시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특히 전남지역의 지리적 여건을 고려해 도서벽지 농어촌학교를 직접 찾아가서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연구 중에 있다.


유창균 목포대 입학본부장은 "올해에는 대학이 가진 인적·물적 인프라를 최대한 동원해 지역 중·고교가 대학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대는 지난 해 교육부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및 중학교 자유학기제 우수협업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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