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에 최신식 '직장어린이집' 생긴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3-22 17: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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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녀가 함께 생활하는 안정된 직장환경 조성,‘16년 9월 개원 예정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에 직장어린이집이 생겨 교직원들의 보육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과기대는 21일 '직장어린이집' 기공식을 열고 2016년 9월 개원을 목표로 첫 삽을 떴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종호 서울과기대 총장과 단과대학 학장을 비롯한 주요보직자 등 많은 교직원 및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교직원들의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고자 2015년 설계를 시작으로 2016년 1월 건축허가를 완료, 금번 기공식에 이르게 됐다.


직장어린이집은 교직원들의 접근이 용이한 정문 인근에 위치하며, 지상 3층, 연면적 491㎡, 50명 수용 규모로 지어진다.

이곳에는 보육실, 유희실, 옥외유원장, 교재교구실 등 전용공간이 마련된다. 아이들 정서에 맞는 실내 인테리어는 물론, 벽면 안전매트, 손낌 방지시설 등 안전시설을 구비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김종호 총장은 “어린이집 건립은 교직원들의 자녀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정부 국정과제인 저출산 대책에 부응하는 중요한 일이다”며, “교직원들의 역량을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만큼, 세계속의 명문대학으로 발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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