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ST(총장 강성모)는 21일 교내 대강당에서 대전 시민, 교내 구성원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행사 600회 특집 음악회인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KAIST 문화행사' 공연은 매년 봄학기와 가을학기에 각각 6~7회씩 운영됐으며 지난 30년 동안 열린 공연에 총 50여 만 명이 공연을 관람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클래식과 국악, 오케스트라, 뮤지컬과 연극, 대중 콘서트 등 문화예술 전반에 걸쳐 다양하다.
KAIST는 앞으로 초청공연과 함께 과학을 주제로 한 공연 등 KAIST만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문화행사를 기획해 KAIST 문화행사를 대전지역 대표 문화예술발전소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강성모 KAIST 총장은 "KAIST는 지난 30년 동안 대전시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대전시민의 열린 공연 쉼터로서의 역할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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