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산학공동연구와 우수인력 양성을 위해 전북지역 177개 기업으로 구성돼 있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회장 박영자)와 손을 잡았다.
전북대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16일 전북대 본부 8층 회의실에서 이남호 전북대 총장과 박영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긴밀한 교류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대는 전북지역 177개 여성기업과 공동 기술개발 및 경영자문, 산업현장의 애로기술 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성창업 육성 및 여성기업 판로 확대 지원, 산업현장 재교육 등도 공동 추진키로 했다.
특히 협회는 전북대 학생들에게 인턴십을 제공하는 등의 일자리 창출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산업 현장 진출이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총장은 "저성장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 여성 인력의 적극적 활동이 필요하다"라며 "섬세함과 감성을 갖춘 여성인력은 미래 창조경제의 주역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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