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가 농축산식품부의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자'로 선정돼 젊고 유능한 청년창업농 양성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은 기존 농대(농생대)에 현장실습이 강화된 '영농창업특별과정'을 운영,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춘 청년 창업농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처음 시행한 이 사업에는 전남대를 포함, 전국에서 5개 대학이 선정됐다.
전남대는 1단계로 5년 동안 39억 1000만 원을 교과실습비용 외 현장체험, 현장인턴십, 해외현장체험 비용으로 지원받게 된다.
전남대 지병문 총장은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을 통해 영농창업에 필요한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이 배양된 우수인력을 배출할 것"이라며 "전남대가 영농창업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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