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실무교육에 취업까지 잡았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3-11 17: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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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청년취업아카데미 운영기관 약정 체결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11일 구미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지사장 고창용)와 '2016년 청년취업아카데미 운영기관 약정'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구미대 정창주 총장과 고창용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장을 비롯한 양측 실무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구미대는 지난 2월 고용노동부에서 청년실업 극복을 위해 시행하는 청년취업아카데미 일반과정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이번 협약을 맺었다. 향후 '게임캐릭터 콘텐츠 개발'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 운영은 구미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센터장 이승환)가 맡았다.


이와 관련해 구미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게임캐릭터 콘텐츠 개발 및 콘텐츠 산업분야에 관심 있는 미취업 청년(경북에 거주하는 34세 미만 대학 졸업(예정)자)을 대상으로 연수생을 모집한다. 연수과정을 수료한 연수생들에게는 취업도 약정돼 있다.


모집마감은 오는 25일까지이며 15명을 선발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구미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054)440-1480)로 문의하면 된다.


구미대 정창주 총장은 "NCS기반 교육과정 편성을 통해 현장 밀착형 교육과정을 운영, 실전에 강한 인재로 양성할 것"이라며 "보다 많은 청년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기업 참여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은 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산업계 수요에 맞는 교육·훈련과정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제고하는 정부의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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