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경영대 학부생, 프랑스 에섹대에서 복수학위 받는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3-10 10:09:49
  • -
  • +
  • 인쇄
연세대 경영대-프랑스 에섹 경영대학, 복수학위 협정 체결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 경영대학(학장 김동훈)은 최근 프랑스 에섹 경영대학(ESSEC Business School)과 학부 과정의 복수학위 협정을 체결했다. 연세대에서 학부 과정의 복수학위 협정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이번 협정에 따라 각 학교별 연간 최대 5명의 학생이 상대 교에서 해당 요건을 이수하면 양 교의 경영학 학사학위를 수여받는다.

연세대 학생은 5학기 종료 후 6학기 시작 시점에 프랑스 에섹 경영대학으로 파견된다. 학기당 30 ECTS (15학점)씩 2개 학기(총 60 ECTS, 30학점)를 이수하고 졸업 논문 작성 후, 일정 기간의 인턴십을 거치면 복수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김동훈 경영대학 학장은 "우리 대학은 프랑스 여러 대학과 오랫동안 꾸준히 협력관계를 구축해 왔고, 그러한 일련의 활동이 바탕이 되어 오늘의 복수학위 협정을 맺게 됐다"며 "향후 국제무대에서 활동하려는 학생에게는 이번 협정이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섹 경영대학은 프랑스 파리 근교에 위치해 있다. AACSB 및 EQUIS 경영학교육 인증을 보유하고 있고, 프랑스 주간지 르뽀엥(Le Point) 선정 '2015 Business School in France for its Bachelor Degree' 부문 1위를 차지한 엘리트 대학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