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학협력을 통해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 이하 인하공전) 학생들이 혁신적인 공업 아이디어를 마음껏 발휘했다.
인하공전과 롯데기공은 7일 인하공전 세미나실에서 '제1회 롯데기공 산학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행사로 인하공전 메카트로닉스과 4개 팀과 컴퓨터시스템과 2개 팀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메카트로닉스과의 박성균 씨, 황대은 씨, 전성찬 씨 팀 'LOGOS'가 금상을 받았다. 이들은 기존 자판기에 필요한 모터수를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해 높이 평가받았다. LOGOS는 인하공전 창업동아리인 R.P.M.에서 활동하며 실력을 쌓아왔다.
은상은 메카트로닉스과의 이수산 씨, 안동현 씨 팀 'B.O.B.'와 컴퓨터시스템과 신진 씨, 문효재 씨 팀 'A Thing'에게 돌아갔다.
롯데기공은 입상팀 구성원들에게 입상 성적에 따라 장학금을 제공하고 롯데기공에 입사할 기회를 제공한다.
롯데기공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 출품한 학생들의 작품은 실제 제품으로 만들어지기에는 부족함을 보완해야하지만 아이디어만큼은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다"며 "제2회 대회부터는 제품에 기술과 디자인을 융복합시켜 더욱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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