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축산학도 위해 기금 써 주세요"

김보람 | brki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3-03 17: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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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생산전문 기업 조인(주), 강원대에 발전기금 1억 원 약정

"어렵게 생활하는 축산학도들이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동참하길 바랍니다."


국내 최대 계란 생산 전문 기업 농업회사법인 조인(주)이 3일 강원대학교에 발전기금으로 1억 원을 약정했다.


조인(주)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강원대에서 우수한 축산 관련 연구를 마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통한 행복나눔에 함께 동참하길 바라며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강원대는 발전기금을 동물생명과학대학 외국인 연수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한다.


한편 조인(주)는 1979년 설립돼 '누리웰'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달걀 및 유제품을 생산·유통하고 있다. 조인(주)는 안전한 농산물 인증인 HACCP, 로하스, 친환경농산물 및 ISO9001 인증을 모두 획득했으며 업계 최초로 한우이력제와 유사한 등급계란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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