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공인들 위한 일자리 창출 환류체계 구축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3-03 16: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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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관련 협회들과 협약 체결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난 2일 슈플레이스범천 공동비즈니스지원관 세미나실에서 부산경제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부산신발소공인협동조합과 '부산지역 소공인의 사회적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3개 기관은 소공인의 인력수급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효율적인 운영방안과 집적지 소공인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의대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취업연계를 위한 기술교육과 상호 협력을, 부산경제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는 취약계층의 경제자립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기술인력 공급을, 부산신발소공인협동조합은 일자리 창출로 인한 신발 소공인들의 고용난 해소에 기여하고 숙련 기술전수를 통한 사회적 기여로 산학 협약을 통한 일자리 창출 환류체계를 마련했다.


동의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인력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발 소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인력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 "사회 취약계층 또한 일자리 창출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의대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난 2015년 10월에 집적지 공동인프라시설 운영기관에 선정돼 동남권 최초로 가죽, 가방 및 신발 제조업 집적지 소공인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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