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광진구 능동로 교내 새천년관 대공연장과 우곡국제회의장에서 201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2016학년도 최종 등록 신입생 3308명이 참석했다.
송희영 건국대 총장은 "대학은 만들어진 답이 아니라 무한대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현실화하기 위해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곳"이라며 "목표의 달성보다는 그것에 이르는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소중한 교훈들이 여러분 각자의 미래의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특별히 이번 입학식에는 신입생들의 알찬 대학생활을 위한 한동욱 교수(의학전문대학원 줄기세포교실)의 특별강연이 마련됐다. 한 교수는 신입생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생명공학에 대한 내용을 고전 미술작품과 연계해 알기 쉽게 설명한 뒤, 대학에서 주어지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대학 생활을 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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