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캠퍼스 안전, "우리가 지킨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3-02 17: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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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의 캠퍼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사랑순찰대'가 나선다.


한국외대는 교내 안전사고 예방과 건전한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학기에 이어 '외대사랑순찰대'를 운영한다.


총 24명으로 구성된 '외대사랑순찰대'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원을 받아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됐다. 특히 선발된 24명 재학중에 8명을 여학생으로 선발했다.


3명 1개조로 총 8개조가 구성되는 '외대사랑순찰대'는 3명 1개조 중, 여학생을 1명씩 포함해 조를 편성했다. 하루 4시간씩 야간의 취약시간대를 중심으로 서울캠퍼스의 안전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상황 발생시에는 심야에도 운영 계획이다.


또한 동대문경찰서와 함께 캠퍼스는 물론 인근 대학촌의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순찰대 발대식은 오는 3일, 서울캠퍼스(이문동, 미네르바콤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한국외대 김유경 대외부총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김진홍 동대문경찰서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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