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산학협력단이 '2015 공공기술사업화 우수성과 창출 기관' 시상 행사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전남대 산학협력단은 최근 서울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공공기술사업화 비즈니스 파트너링' 행사에서 대상(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장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 해 기술이전 및 사업화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해 기업혁신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 우수상 2개 등 총 5개 기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전남대 산학협력단은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의 연구성과사업화지원사업, 성과확산역량강화(기술패키징)사업 등의 지원으로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추진했다. 그 결과로 지난 해 총 74건의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고 이에 따른 기술료 수입 22억 원을 달성했다. 대표적인 기술이전 성과로는 '하이드레이트 마그네슘 카보네이트의 제조방법'(100만 달러)과 '능동형 캡슐내시경'(10억 원)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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