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지역협력위원회' 출범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2-29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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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협력 주요 정책 수립 자문 역할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는 지난 23일 지역협력을 위한 정책 수립과 지역 발전에 관한 자문을 구하기 위해 '지역협력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지역협력위원회는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이 위원장을 맡고 구미시 부시장,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장,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 회장, 경북산학융합본부장을 비롯해 삼성·엘지 등 지역 9개 기관 단체 및 기업 대표가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에 출범한 지역협력위원회는 지역 경제인과 대학 동문 및 기관장이 함께 지역 산업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정책 수립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위원회는 대학의 주요정책에 관한 전문적인 자문과 함께 △지역협력 위한 주요 정책 수립 △지역협력에 관한 전략 수립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급변하고 있는 산업환경에서 대학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지역의 다양한 산업을 연계해 신 성장 동력을 발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협력위원회가 지역사회의 정책 대안 및 산업전략 수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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