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커플링사업 이공계열 평가 우수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2-29 17: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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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산업커플링사업단, '가' 등급 획득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식품산업커플링사업단이 2015년 대학 산·학·관 커플링사업 이공계열 평가에서 '가' 등급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학 산·학·관 커플링 사업은 전라북도에서 청년실업 및 구인·구직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도·대학·기업 협력체제로 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공급하며 취업 활성화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10년에는 행정안전부 전국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원광대 식품산업커플링사업단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8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돼왔다. 또한 식품영양학과, 식품생명공학과, 원예·애완동식물학과 등 3개 학과가 협력해 기업중심 커리큘럼 개설, 식품 산업체 CEO를 초빙하는 취업 특강, 산업체 전문가 세미나, 장·단기 산업체 현장실습 등을 통해 산업 현장 수요에 맞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5년도 참여 학생 50명에게 총 4100만 원의 장학금 지원, HACCP 팀장과정, 연구개발 및 품질관리 과정, 아동요리지도자 과정, HALAL 인식 교육, 문서작성 및 기획력 향상 과정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같은 노력이 성과를 거둬 2016년 2월 현재 취업 대상 인원 24명이 100% 취업에 성공함으로써 커플링사업 이공계열 14개 사업단 중 '가' 등급을 받았다.


식품산업커플링사업단장직을 맡고 있는 이영은 원광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연속 100% 취업을 달성한 것은 모두 참여 교수님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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