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5594명 신입생 입학식 진행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2-29 16:23:32
  • -
  • +
  • 인쇄
이남호 총장 "자신만의 스토리 만들기 바란다"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2016학년도 입학식이 29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이남호 전북대 총장 및 대학 관계자들과 신입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입학식에서 이 총장은 2016학년도 입학대상자 5594명에 대한 입학을 허가하고 김효정 씨(항공우주공학과), 안드레이 파르신 씨(무역학과·러시아 유학생)가 신입생 대표로 선서를 했다.


올해 전북대 과정별 입학인원은 학사 4121명, 석사 1109명, 박사 364명이다.


또한 52명의 우수 신입생에게 졸업까지 등록금 전액 면제는 물론 학기별 200만 원의 학비 보조금, 해외 연수를 위한 세계화 장학금 등의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UCC 공모를 통해 모아진 축하 메시지 동영상이 상영됐고 학군단은 식장 입구에 도열해 입장하는 신입생들을 환영했다. 또한 포토존 설치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수 등이 일생에 한 번뿐인 날을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총장은 입학식사를 통해 "대학시절은 삶의 방향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취업을 위한 단순한 스펙 쌓기보다는 대학생활에서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야 기업이나 사회에서 주목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제민
유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