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기대와 산학협력 위해 57개 기업 모여

김보람 | brki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2-29 13: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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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발전 및 산학협력위원회 위촉식 개최

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필구, 이하 경기과기대)와의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57개 업체가 지혜를 모은다.


경기과기대는 지난 26일 경기과기대 컨퍼런스홀에서 '대학발전 및 산학협력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원회는 산학협력과 산학일체 맞춤형 교육을 위해 발족했으며 학과와 연계해 인력을 양성하는 데 뜻을 함께 한 57명의 기업체 대표들로 구성됐다. 위원장으로는 하광운 (주)레이젠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앞으로 위원회는 ▲대학발전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관한 산학일체 맞춤형 교육(현장실습, 인턴실습, 캡스톤 디자인 등) ▲학생 취업 알선 및 취업홍보 등의 취업촉진 활동에 자문한다.


김필구 경기과기대 총장은 "대학에서는 기업체와의 교류를 통해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기업체에서는 대학교수들과의 교류를 통해 기술개발을 하는 등 자문을 구함으로써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광운 위원장은 "1972년 한국정밀기기센터(FIC)를 졸업해 경기과기대 후배들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지난해에는 경기과기대 장학재단에 1억원을 기탁한 바 있다"며 "대학발전 및 산학협력위원으로 위촉된 기업체 대표님들과 함께 산학협력을 통해 후배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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