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 졸업생들의 따뜻한 후배사랑이 눈이 띈다.
영남이공대 전공심화과정 졸업생 13명은 후학 양성을 위해 '후배사랑 장학금' 1300만 원을 쾌척했다.
이들은 졸업 후 취업에 성공, 자신들의 첫 월급 중 100만 원 씩을 기부했다. 13명 중 5명은 일본, 중국 등 해외로 취업했고 8명은 국내 기업으로 취업했다.
졸업생 중 현영환 씨는 "전공심화과정을 하면서 대학으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았고 원하던 기업에 취업하게 됐다"며 "대학에 감사하고 또 3, 4학년 과정에 있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모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기계공학과 전공심화과정 졸업생 10명이 전원 취업에 성공, 총 900만 원을 모아 후배사랑 장학금으로 기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