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지역 청년 취업 지원한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2-28 15: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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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 선정돼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운영사업에 선정됐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지자체-대학이 연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진로, 취업, 창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대학을 거점으로 선정, 해당 대학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에게도 원스톱 취업-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사업이다.


전국 20개 대학이 선정된 이번 사업을 통해 건국대는 5년 동안 연 5억 원씩(정부지원 50%, 지자체 25%, 학교 25%) 총 25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진로취업상담관 확대, 진로취업 프로그램 운영, 지역청년을 위한 열린 취업박람회 및 직무박람회 등 본교 재학생 및 졸업생, 타대학생, 서울 동부권 지역청년 등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건국대는 지난 23일 서울동부고용센터에서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업무협약식을 열고 지역청년을 위한 업무 논의를 진행했다. 오는 29일에는 성신여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권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운영대학인 건국대, 상명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한국외대 등 5개 대학 총장이 참여하는 업무 협약식을 갖고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사업 운영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건국대 관계자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 선정은 엘리트 프로그램, 진로와 취업 관련 교과목, 1:1전문상담 등 그동안 건국대가 운영한 진로 및 취업 서비스의 노하우를 지역 청년에게도 확대 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취업 및 창업 지원뿐만 아니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자체, 기업, 창조경제혁신센터, 고용센터 등과 함께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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