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특허청과 손잡고 지식재산 인재 육성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2-26 18:10:26
  • -
  • +
  • 인쇄
국비 9억 원 등 투입돼 지식재산 산업 발전 기반 마련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는 6일 특허청과 서울 JW 메리어트호텔에서 창의적 지식재산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산대가 '제5차 지식재산교육선도대학'으로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지식재산교육선도대학은 특허, 디자인, 상표, 저작권 등의 지식재산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의 지식재산 역량을 높이기 위해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사업에는 국비 9억 원과 군산시 및 대학 자체 대응자금이 투자돼 지식재산 기반의 산학협력, 창업, 인력양성, 교수 역량강화 등의 사업에 쓰이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군산대는 지식재산 인재 양성 및 취업진로 체계 구축을 통해 다학제간 융합교육, 산업체 연계교육, 지식재산 관련 자격증 취득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식재산 전문가를 전담교수로 임용해 학생교육, 창의발명, 창업, 지역기업 지원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를 담당하기 위하여 지식재산교육선도대학사업단을 설립했다.


나의균 군산대 총장은 "군산대는 작년에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는데 이는 대학의 방향을 산학협력으로 잡고 역량을 집중한 결과"라고 말했다.


군산대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식재산기반의 산학협력에 더욱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제민
유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