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 학생들의 해외 취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영남이공대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선정하는 '청해진대학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청해진대학사업에 응모한 전국 33개 대학 중 영남이공대를 비롯해 영진전문대, 대구보건대, 두원공과대 등 전문대학 4곳과 배제대, 부산외대 등 4년제 2곳 등 총 6개 대학을 선정했다.
영남이공대는 이번 사업선정으로 학생 1인당 최대 1000만 원, 연간 2억 5000만 원을 지원 받게되며 지원기간은 성과에 따라 최대 5년까지 보장된다.
영남이공대는 청해진 사업을 통해 매년 학생 25명을 일본의 IT, 자동차 기계분야로 진출시킬 계획이다.
영남이공대 관계자는 "해외취업이 대학가의 중요한 과제로 등장한지 오래며 이젠 해외취업자수도 중요하지만 해외취업의 질도 함께 고민해야 할 때"라며 "청해진대학사업 선정으로 해외취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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