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은 26일 교내 인문학관에서 ‘포스트 통일의 문화적 감수성: 남북 연대와 공존의 생활문화’를 주제로 제25회 국내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1부에서는 북한주민의 생활문화를 검토하는 가운데 남북 주민의 일상과 문화의 공존 가능성을 탐색하고, 2부에서는 포스트 통일을 염두에 두면서 어떻게 남북의 문화를 재구성해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상상력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심포지엄은 남북 생활문화의 공존을 위한 전제조건이 무엇인지를 도출하고, 통일을 위한 남북 문화의 재구성 방식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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