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청해진 사업 선정돼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2-25 1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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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ve스쿨 운영기관 선정 겹경사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대학생들의 해외 취업을 지원하는 '2016년도 청해진대학 사업 및 K-Move스쿨 운영기관'에 동시에 선정됐다.


청해진 대학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청년들이 해외 유망·전문직종으로 진출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이 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대학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월 모집공고를 통해 4년제 대학을 포함, 전국 33개 대학이 신청했다. 이 가운데 대구보건대 등 6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대구보건대는 청해진사업으로 오는 2021년 2월까지 5년간 최대 7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치기공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국, 캐나다 치과 기공사 자격증교육 및 정규취업과정'을 운영해 이들의 해외진출을 돕게 된다.


대구보건대는 K-Move스쿨 운영기관으로도 선정돼 2400만 원의 국고지원금을 받는다. 치위생과 학생 5명을 대상으로 독일 취업을 위한 글로벌전문치위생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보건대 장상문 대외부총장은 "청해진 사업과 K-Move스쿨 운영기관에 동시에 선정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매년 꾸준히 해외 취업을 증가시키면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양질의 해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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