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문화대, '산업체위탁 교육과정' 입학생 맞아

김보람 | brki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2-25 14:38:10
  • -
  • +
  • 인쇄
2016학년도 입학식 개최

백석문화대학교(총장 김영식)에 기업체 직원들이 대거 입학해 눈길을 끈다.


백석문화대는 25일 백석문화대 백석홀에서 '201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서 여러 기업체 직원들이 산업체위탁 교육과정을 통해 입학했다. 삼성디스플레이 87명, 글로벌가족복지센터 10명 등 102명이 산업체위탁 교육과정으로 입학했다. 전체 신입생 수는 2500여 명이다.


산업체위탁 교육과정은 백석문화대가 지역대학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1996년에 시작해 21년간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각 기업체가 수업을 위한 공간을 준비하면 백석문화대 교수가 직접 기업체를 방문해 수업하는 방식이다.


이밖에도 규모가 작은 기업체의 경우 업무를 마친 후 학교로 등교해 야간 수업을 듣는 방법도 준비돼 있다.


현재까지 산업체위탁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학사를 취득한 졸업생 수는 총 5215명이다.


김영식 백석문화대 총장은 "국가 정책적으로 일학습병행제가 확산되고 있는 것에 발맞춰 백석문화대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이들에게 언제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언제 누구나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