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24일 금오공대 청운대에서 '제28회 kit+ 산학연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청년 실업과 세계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한 경제 악화 속에서 기업의 재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이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산업기술의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포럼에는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과 박의식 구미시 부시장, 윤종호·김정곤 시의원, 류한규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 기관 단체장 및 경제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특강은 정부의 13개 산업 엔진 프로젝트 선정 추진배경과 현황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첨단소재 혁신 △디지털 메뉴팩처링 △횡단형 기술개발 △하이브리드 산업육성 △기술규제 혁신 등 5가지 추진전략을 소개했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다변화하는 세계경제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고 주도적인 시장 개척을 이뤄내기 위해선 혁신적인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며 "산학연관의 정보공유와 긴밀한 협력으로 산업발전에 이바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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