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미술학과가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맘껏 뽐냈다.

강원대 미술학과는 최근 일본 홋카이도에서 개최된 '제24회 나요로 국제 눈조각 대회'에 참가해 3년 연속 학생부 대상을 차지했다.
대회 주최 측은 한국학생팀은 단 1팀만 초청했고 여기에 강원대 미술학과의 박태준 씨와 왕남훈 씨 팀이 꼽혔다. 박 씨 팀은 '키스(Kiss)'라는 작품으로 대회에 출전, '학생부 대상'과 시민들이 선정하는 '시민상'을 받았다.
앞서 강원대 미술학과는 같은 대회에서 2014년에는 'Happy Sandglass' 작품으로, 2015년에는 '상대적인 관계' 작품으로 학생부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한편 강원대 미술학과는 지난달 강원도 양주에서 개최된 '양주 눈꽃축제 눈조각 공모전'에서 '사라지지 않을 거야'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받아 국내외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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