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에서 영양사 국가시험 전국 수석이 배출돼 화제다.
조선대의 한지은 씨(식품영양학과 4)는 지난달 31일 시행된 '제39회 영양사 국가시험'에 응시해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한 씨는 300점 만점 중 279점(93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했다.
한 씨는 "지난해 12월 교원임용고시를 준비하느라 영양사 시험공부를 늦게 시작했는데 예상보다 좋은 결과를 거둬 기쁘다"며 "평소 수업을 충실히 들으며 전공 공부를 했고 학교에서 2주간 진행된 영양사 특강을 들은 것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또한 한 씨는 전체 평점 4.43으로 자연과학대학 수석을 차지했으며 오는 25일 개최될 학위수여식에서 전체 학생을 대표해 이사장 상을 받는다.
한편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는 6892명이 응시해 4041명이 합격, 58.6%의 합격률이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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