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국민권익위 부패방지 시책평가 2등급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2-23 16: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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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5등급에서 급등

충남대학교(총장 오덕성)가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에서 실시한 '2015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등급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권익위는 2014년 11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중앙행정기관, 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등 총 26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충남대는 국공립대학 부문에서 전체 5등급 가운데 2등급에 포함됐다.


충남대는 2014년 평가에서는 5등급에 그쳤으나 이번에는 2등급으로 상승했다. 이번 평가에서 충남대의 등급이 상승한 이유는 권익위의 권고과제를 착실히 수행하고 반부패수범 사례의 도입 실적이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충남대는 교육분야의 비리근절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교직원들의 청렴활동 참여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는 등 지속적인 부패방지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오덕성 충남대 총장은 "지난 해 대학 구성원들의 반부패,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 정책의 투명성과 구성원의 청렴도를 높여 깨끗한 대학행정을 구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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