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2015년 개설한 신약 개발 전문가 양성과정이 지난 18일 4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 과정은 전북대가 학생들에게 신약 개발 분야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설한 것으로서 자연대와 농생대, 수의대 등에서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교육과정은 국내 신약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국내 제약사를 중심으로 한 신약 개발의 현황과 신약 개발 분야의 글로벌 진출 전략, 대학의 신약 개발 기술 이전 사례 등이 공유됐다.
이번 과정은 신약 개발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해당 분야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문식 전북대 대외협력부총장은 "신약 개발은 국부를 창출하는 성장동력 산업으로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는 분야"라며 "이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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