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예술 특성화' NCS 확립에 앞장

김보람 | brki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2-19 11:37:34
  • -
  • +
  • 인쇄
백제예술대와 '예술분야 NCS 성공 위한 선포식 및 세미나' 개최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와 백제예술대학교가 함께 미래 예술산업계를 주도할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한국영상대는 백제예술대학교와 지난 18일 대전 레전드호텔에서 '예술분야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성공을 위한 공동대응 선포식'을 개최했다.


앞으로 양 교는 예술특성화 대학의 NCS기반 교육과정 추진 현황과 성공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중심 추진과제인 능력중심사회 실현 교육정책을 강화해 교육의 질적 제고에 힘쓴다.


선포식에는 양 교 교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NCS 공동대응 선포식과 초청특강,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한국영상대 NCS지원센터장인 이은순 교수는 'NCS 운영사례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한국영상대 이정우 영상연출과 교수와 백제예술대 김은주 무대디자인과 교수도 'NCS기반 교수학습방법'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


유재원 한국영상대 총장은 "사회의 전반적인 고용방식이 직무능력중심으로 전환된 가운데 전문대학의 NCS 활용은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것"이라며 "두 대학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NCS의 성공과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