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는 17일 수요일 11시 서울캠퍼스 평화의 전당에서 201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날 학사 3788명(서울 2006명, 국제 1782명), 석사 1290명, 박사 264명, 특별과정 219명 등 총 5561명이 학위를 받는다.
학위수여식은 ‘리뷰 2015’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총장상·최우수학위논문상 시상, 학위 수여, 조인원 총장의 졸업식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졸업생 인터뷰 영상 ‘경희의 사랑, 꿈, 희망, 도전’상영과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축하 공연으로는 음악대학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연주가 진행된다.
인터뷰 영상은 졸업하는 학생들의 성취와 미래를 향한 열정, 다짐 등을 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 재학기간동안 학업뿐 아니라, 실천적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한 학생들을 선정했다.
윤단비(무용학 석사) 졸업생은 “제 인생에 일부를 경희대에서 보낼 수 있었던 것은 영광이었다. 사랑과 열정으로 가득한 교수님들과의 만남과 학생회 활동 및 특강으로 만난 인연 모두 소중하고 감사하다”고 졸업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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